냄새맡아 인생역전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버몬드 |
평점 | 9.3 |
독자수 | 16.5만명 |
첫 연재일 | 2019년 2월 15일 |
완결일 | 2020년 2월 10일 |
총 회차 | 228화 |
장르 | 현대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냄새맡아 인생역전은 버몬드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냄새라는 신선한 소재를 이용한
현대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6만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가볍게읽기좋은, 정성스러운, 될놈될인, 주인공버프받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버몬드 작가님의 소설로는
<서폿용사님 볼 차신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남들이 양판소 양판소라 하지만
사실 우리는 양판소를 읽으면서 엄청난 철학적 사유를 기대하고 읽는 건 아니잖아요.
물론 그 안에 인생을 녹여내는 작가님들도 분명히 계시겠지만
저는 팍팍하고 답답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주인공 삶이 술술 풀려가는 모습을 보며
속이 뻥 뚫리는 기분 느끼려고 읽는 것이 크답니다^^
아무튼 작가님 건필하시고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후기2 :
119화 선발대입니다.
이 소설은 냄새라는 주제를 이용해 말도 안되는 사기를 치는 유사 라이트 노벨입니다. 전개에 치밀함은 전혀 없으며, 등장인물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소재의 상상력은 매우 부족합니다. 괜히 무료로 나온 소설이 아닌 듯 하며, 전 생각없이 보다가 119화 마지막장이 완전백지인 거 보고 어이터져서 하차합니다. 돈 잃는 건 나만으로 충분해요.
후기3 :
지금 181화인 선발대다. 여기서 나가라. 나중부터는 무협지부터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것까지 총체적 짬뽕이다. 설정 붕괴 존나심하다. 그냥 이대로 접고 니가는게 악플다는것 보다 나을거다
후기4 :
130화까지 읽었지만 그냥 현타옵니다... 첨엔 잼나서 읽었는데 가면 갈수록 필력 떨어지고, 설붕 장난아니에요~ 거기다 쪽수는 22쪽인데 그마저도 한페이지는 백지 ㅋㅋ 갑자기 무협소설로 바뀜ㅋ 미침ㅋ
후기5 :
선발대입니다.
한단어로 요약하면 용두사미 입니다.
소재 참신합니다.
스토리 참신합니다.
다만 떡밥 풀이? 개연성을 밥말아먹었습니다. 굳이 떡밥이랄것도 없는것을 강제로 풀어 헤치려다가 망했습니다. 현판에서 무협지로 넘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충 능력의 비밀이 어쩌고 갑자기 토네이도 만들고 하면 하차하시면 됩니다.
후기6 :
선발대입니다.
일단 주인공이 한마디로 개보다 좋은코를 가진 닝겐입니다.그 코로 바이러스치료제나 코난같은 미스터리사건을 해결하는데요...이게 코하고 무슨상관이지 쉽긴한데..필력은 볼만한데..내용전개가 이게 무슨상관이지 싶은게 있습니다.고구마는없는데 사이다도 없습니다. 완결은 살짝허무하고 급하게 완결낸건같더군요.
시간때우기정도로 생각해주세요.
먼저 읽으신 분들의 후기는 부정적인 평가들이 많았습니다.
소재는 신선하였으나 개연성과 현실성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 중도에 하차하는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마무리도 급하게 한 감이 있어서
킬링타임용 소설 정도로 생각하고 읽는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냄새맡아 인생역전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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